이민주기자= 경남도와 환경·농업인단체가 영농폐기물 감소 및 자원화에 힘을 모은다.경남도와 9개 환경·농업인 단체는 1일 도청에서 영농폐기물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경남도연합회, 경남새마을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남도연합회, 한국쌀전업농업 경남도연합회가 협약에 참여했다.폐비닐, 농약 빈 병, 다 쓴 농약 봉지 등이 영농 폐기물이다.지금도 농협, 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영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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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기자
2024.04.02 09:40